[연합뉴스TV 스페셜] 290회 : 반론 vs 2차 가해 박원순 다큐 논란
박원순 전 시장 성폭력 사건을 다룬
영화가 제작돼
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피해자 측과 여성단체는
'2차 가해'라며 규탄하고 있는데요.
'반론'인가 '2차 가해'인가.
박원순 전 시장 사망 3년이 지났지만
이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.
다큐멘터리 제작 발표부터
상영금지 사처분 신청까지...
일명 '박원순 다큐'논란에 대한
제작진과 피해자 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.
PD 정현욱
AD 김민지
작가 이지혜 김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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